영통역자이 프라시엘,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 몰려

 

GS건설, ‘육각형 아파트’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입주 특별공급 소식!

GS건설이 영통·망포 생활권에 위치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5일에 공개하자 예비 청약자들이 추위에도 불구하고 몰려들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 가치를 갖춰 부동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해 분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통·망포 생활권의 우수한 인프라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해 있어 교통부터 미래가치, 편의시설, 교육, 직주근접, 상품성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망으로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2024년에는 GTX-A가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지역은 수원 영통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존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 여건도 탁월하며, 주변에는 다양한 학교와 학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주근접 입지로는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디지털시티, 나노시티 기흥캠퍼스가 가까워 통근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특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특화된 설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3면 발코니가 적용되어 넓은 실내 면적을 제공합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실 등이 포함되어 있어 풍부한 생활 편의를 제공합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예비 구매자들은 내부가 넉넉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스카이라운지와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실제 거주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약 및 입주 계획

2024년 1월 8일(월)에 특별공급이 시작되며, 9일(화)에는 1순위, 10일(수)에는 2순위 청약이 받아질 예정입니다. 비규제지역이어서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제약이 적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초과는 100% 추첨제로 진행됩니다. 또한, 전매제한은 6개월로 짧아 실수요 및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들의 기대가 높아 견본주택 방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영통·망포 생활권을 대표하는 단지로서 많은 분들에게 선택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2026년 하반기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픈 후 3일간은 사업지 부지 인근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개최될 예정입니다.